한인 실장 또는 사장이 상주하고 있어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사고 또는 기타 상황에 대해 대응이 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침에 차비를 달라는 아이들이 조금 있다는 부분이 단점으로 몇분 말씀 하셨는데
푸미흥에도 몇개가 있게지만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외했다.
모든 이가 각자의 철학에 맞는 선택이 되길 바라며 그 선택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마사지
이 둘은 고객층도 다른데 한인 가라오케의 경우 주 고객층이 한국인이고 로컬 가라오케의 경우 주 고객층이 현지인과 중국인 입니다.
텐프로 혹은 꽁교수 이름을 얘기하시고 예약하시면 적어도 홀대를 당하실 일은 없으시리라 장담합니다.
단, 목적을 갖고 가는 우리 같은 여행객은 가기 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코로나 이전부터 영업을 하던 가게로 운영 기간이 꽤나 길다 코로나 기간 중에도 영업을 계속 했었으며 현재까지도 성업에 이르고 있다 인테리어나 시설은 그냥...
온라인으로 광고를 때려 붓고 있는데로 한국 손님은 그닥;;;;;; 여전히 중국 손님에 의존해서 장사를 하고 있다.
노이차 아이들 중에 진짜 자기들이 일하러 온 건 지 같이 놀러 온 건 지 모르게 신나게 잘 노는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위험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한다면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다;;;;;
차비야 뭐…. 잘하면 주는 거고 못 하면 안 주면 그만이지만 기분 상해가면서 줄 필요는 없으니 개인차가 있는 것 아닐까 싶다.
친해지면 젊은 에너지가 read more 넘쳐나도록 놀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여행객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